RNX TV 심현섭의 ‘신명나게 톡톡’ 프로그램에 배우 서주아, 레이싱 모델 이루시가 함께했다.

이날 심현섭은 자신을 RNX TV의 ‘큰오빠’라고 소개했고, 루시는 자신을 모델 ‘핫소스 누나’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주아는 자신은 애칭을 ‘케찹’으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현섭은 두 사람은 RNX의 얼굴이라고 강조하며 두 사람이 콤비로 함께 음반을 내보면 어떻겠냐고 권하는 등 유쾌한 농담을 섞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심현섭은 루시에게 “앞으로 어떤 콘텐츠의 방송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루시는 “음악이나 책 읽는 거를 너무 좋아해서 책 읽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먹방과 야외에서 모습을 주로 보여온 주아는 “보기보다 (자신의) 성격이 엽기적이고 남들에게 웃기게 보이는 것을 꺼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심현섭은 “의외다”라며 놀라워했고 주아는 “엽기적인 것을 보이고 싶은데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레이싱 모델인 루시에게 “보통 레이싱 모델이면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인데 주로 어떤 남자들과 결혼하냐”고 물었다.

이에 루시는 “스포츠쪽나 아이돌 쪽으로 가시는 분들이 있다. 예체능 쪽으로 가시는 분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심현섭은 “남녀의 코드가 맞아야 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고 모두가 그 말에 공감했다.

이어 주아가 심현섭에게 이상형을 묻자 심현섭은 “범법자만 아니면 상관없다. 지조 있고 의리 있으면 된다”고 말해 개그맨으로서 비추어지는 재밌는 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소박하고 진중한 면을 보였다.

끝으로 심현섭은 “주아는 현재 연기를 하고 있고 루시는 연기를 시작하고 있는 상태”라며 RNX TV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많은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고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rnx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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