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원장 변훈석, 이하 KISTA)이 6일(목)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서울 역삼동)에서 ‘Women@Patent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 분야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IP 분야 구직자 200여명, 1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 날 행사는 ‘지식재산의 미래와 여성’을 주제로, 세 세션으로 운영된다.

1부, ‘지식재산과 여성의 행복한 도전 Cheer up’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여성의 역할(김태유 서울대 교수) △IP와 여성 일자리 전망(박유연 변리사) △특허 빅데이터와 여성일자리(이성주 아주대 교수) 강연이 진행된다.

2부, ‘미래를 바꾸는 시간’ 패널 토크에서는 현직 여성 IP 전문가 5인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구직 경험과 경력 설계 조언, 일·생활 균형 노하우 등을 실무적인 입장에서 구체적으로 들려줄 계획이다.

3부, ‘JOB아라 일자리’에서는 ‘2부 토크 강연자와 함께하는 1:5 그룹멘토링’과 ‘일자리박람회-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동시에 열린다. IP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200여명이 10여개 기업과 만나 1:1면접 및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한화진 WISET 소장은 “어제 정부는 5년 안에 지식재산 인재 40만명을 육성한다는 지원정책을 발표했다”며 “산업 간 융·복합이 전방위적으로 일어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지식재산 분야에 대한 수요와 일자리가 늘 것이기 때문에 여성과학기술인에게 좋은 기획가 될 것이고 많은 여성과학기술인이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변훈석 KISTA 원장은 “지식재산 분야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여성 친화적 일자리로 구직을 원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여성들의 경력개발 노하우 공유를 통해 차세대 여성 인재들의 IP 분야 진출을 활성화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개요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여성과학기술인육성및지원에관한법률에 따라 설치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및 육성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정책/제도 운영, 생애주기별 맟춤형 교육/훈련/연수사업이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www.wis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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