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가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2018년 ‘신진여성연구원 산업현장진출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을 신진여성연구원 100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0명의 신진여성연구원은 이공계 전공의 △박사 2명 △석사 23명 △학사 75명(동등학력 포함)으로, 71개 중소·벤처기업에서 올해 3월 이후 신규로 채용한 인력이다.

여성연구원의 99%가 정규직으로 채용되었으며 이들은 지원 기간 6개월 동안 정부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으며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진여성연구원 산업현장진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신진여성연구원을 채용할 경우, 해당인력의 인건비 일부와 연구역량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정부가 여성 연구개발인력 산업현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18년도 산업현장 여성R&D인력 참여확산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지원규모는 1인당 인건비 750만원(월 125만원, 6개월)이며 신진여성연구원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과 기업맞춤형 전문기술 교육비(30만원 내외)도 지원한다.

WISET은 이번에 선정된 인력 100명을 대상으로 9월 중에 사업 오리엔테이션과 신진여성연구원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65개 기업에 234명의 신진여성연구원 채용을 지원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신진여성연구원들은 사회초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총 642건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하였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개요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여성과학기술인육성및지원에관한법률에 따라 설치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및 육성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정책/제도 운영, 생애주기별 맟춤형 교육/훈련/연수사업이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www.wis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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