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소셜디자인 기술혁신랩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8월 17일(금)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회문제 해결의지와 역량을 가진 혁신주체를 발굴하는 한편, 기술·제조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회적경제 소셜디자인 기술혁신랩은 기술·제조, 사회서비스, IT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및 기술 장인과의 협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공유 작업 공간이다.

서울 종로구 아세아전자상가 3층 H-창의허브 내(세운상가 도시재생지) 약 40평 규모의 작업 공간과 CNC, 레이저 커터, 3D프린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와 테이블쏘, 스크롤쏘, 슬라이딩 각도절단기, 드릴 프레스 등 목공 장비를 갖추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의 지원 내용은 ‘기획워크숍’과 ‘시제품 개발’의 2개 분야로 나뉜다. 기획워크숍 지원사업은 기술혁신랩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기술·제조·IOT 분야 워크숍 운영팀을 4팀 내외로 모집한다. 사업 운영 주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회 이상의 워크숍을 진행해야 하며 지원 규모는 운영 주체당 1000만 원 내외다. 시제품 개발 지원사업은 기술혁신랩 공간과 장비를 활용해 기술과 사회서비스, 농업, IT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제품 개발, 상품성 개선 등을 원하는 시제품 제작팀을 모집한다. 총 2개 팀을 뽑아 팀당 15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사업 진행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 제3조 2항에 해당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셜벤처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발된 팀은 워크숍 진행 및 시제품 개발 시 반드시 센터의 기술혁신랩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기술혁신랩 공간을 이용해야 한다. 단, 시제품 개발 시 기술혁신랩에서 보유하지 않은 장비를 이용해야 할 경우 협의를 통해 타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8월 17일(금)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지원실 운영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요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허브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동이 활발해져 서울 시민의 삶이 더 다채롭고 풍성해지도록 돕기 위해 2013년 1월에 설립된 민관 거버넌스 기관이다. 센터는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네트워크 촉진, 서울시와 자치구의 사회적경제 정책 환경 조성 및 사회 투자, 공공구매, 윤리적 소비 촉진 등을 통한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소통의 활성화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서울시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활성화를 촉진한다. 웹사이트: sehu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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