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개발자가 원하는 사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 AppLovin이 사모 펀드 KKR&Co. L.P.로부터 4억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고 18일 밝혔다.

AppLovin은 모바일 게임 유저 획득 및 수익화 분야의 선두기업으로서 2012년 사업을 시작했으며 그 이후 전 세계 유저와 개발자들을 연결하는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2018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장해 게이밍 앱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미디어 사업부 라이온 스튜디오(Lion Studios)를 론칭했다. AppLovin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팔로 알토(Palo Alto)에 위치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더블린, 베이징, 도쿄, 베를린, 서울 등에 지사가 있다.

AppLovin은 높은 매출과 수익성 향상을 실현하며 전 세계 모바일 게임 개발자에게 매우 중요한 성장 엔진이 되어왔다. 또한 AppLovin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향하고 건전한 경쟁을 지지해 모바일 게임 업계 전체의 혁신 및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사명을 이어가기 위해 매일 3억명 이상의 유저에게 도달함으로써 광고주들은 연간 10억건 이상의 인스톨을 획득하고 있다.

전 세계 상위 모바일 기업의 90%는 AppLovin을 이용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 보고서(Global Games Market Report) 조사에 따르면 2018년 모바일 게임 시장은 작년 대비 25.5% 성장해 703억달러(76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AppLovin은 향후에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AppLovin CEO인 아담 포로기(Adam Foroughi)는 “세계 유수의 투자 펀드인 KKR&Co. L.P.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AppLovin에게 큰 영광이다”며 “이번 자금 조달은 AppLovin의 제품 성장과 Lion Studios에 대한 향후 투자를 더욱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포로기 CEO는 “AppLovin은 앞으로도 글로벌 규모의 사업을 확대하고 모바일 앱 개발자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기에 KKR&Co. L.P.의 특화된 전문성은 AppLovin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KKR&Co. L.P.의 헤럴드 첸(Herald Chen)은 “AppLovin은 급성장하는 모바일 게임 시장을 이끄는 플랫폼이다”며 “훌륭한 사업가이자 경영자인 AppLovin CEO 아담 포로기와의 협업에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AppLovin의 제품과 서비스에 투자함으로써 AppLovin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KKR&Co. L.P.의 투자는 KKR Americas XII Fund로부터 수행된다. 이번 거래에서 AppLovin의 재무 고문은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nk of America Merrill Lynch)가 담당하고, KKR&Co. L.P.의 재무고문은 레인그룹(The Raine Group)이 담당했다. AppLovin 법률고문은 펜윅 앤 웨스트(Fenwick & West), KKR&Co. L.P. 법률고문은 미국 글로벌 로펌 WSGR윌슨 손시니 굿리치 앤 로사티(Wilson Sonsini Goodrich & Rosati)가 담당했다. 웹사이트: www.applovin.com/kr/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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