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CNN이 대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고 지목한 바 있는 타이중(Taichung) 시가 올해 11월 타이중 세계화훼박람회(Taichung World Flora Exposition)를 개최해 도시의 문화와 산업 및 지속 가능한 발전상을 보여주게 된다.

린 치아룽(Lin Chia-lung) 타이중 시장은 ‘녹색과 자연과 사람의 재발견(Rediscover Green, Nature and People)’이라는 주제 하에 현대 타이중 시의 3가지 주요 특징을 부각시키기 위해 ‘녹색 생산성(Green Productivity),’ ‘자연 지속가능성(Nature Sustainability),’ 그리고 ‘친환경성 시민(People with Greenability)’이 어우러지는 국민총생산(GNP)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있다.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타이중 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하천 정비와 구도시 재단장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다. 정부는 다음 세 가지 가치를 표방하는 화훼 박람회를 통해 전혀 새로운 친화형 도시를 해외 방문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녹색 생산성(Green Productivity)

현재 타이중 시가 추진하고 있는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인 ‘5대 신농업정책(New Five Agricultural Policy)’은 농가, 농촌, 농업 및 농산품 등의 여러 가지 측면을 망라하고 있다. 이 정책을 통해 농업개발기금이 조성되어 젊은 세대들이 농업에 종사하도록 독려하고 농업 생산 시스템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한편 농촌 관광을 촉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화훼박람회의 와이푸 파크(Waipu Park) 구역은 행사가 끝난 후에는 ‘국제 농업 창조 파크’로 변모하게 된다. 향후 이 새로운 단지는 국제 화훼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2020년 오키드 컨퍼런스(Orchid Conference)를 개최하게 된다.

자연 지속가능성(Nature Sustainability)

면적이 300핵타아르에 달하는 타이중 시 칭수이 구(Qingshui District)의 가오메이 습지(Gaomei Wetland)는 135종의 조류와 30여종의 게 등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이다. 타이중 시 정부는 습지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이 습지를 핵심 지역(Core Zone), 완충 지역(Buffer Zone), 지속가능성 지역(Sustainability Zone) 등 3개 구역으로 나누었다.

친환경성 시민(People with Greenability)

지난해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세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선정한 무지개 마을(Rainbow Village)은 남부 타이중의 퇴역 군인 공동체가 예술 마을로 변화된 곳이다. 이 공동체는 원래 2010년에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전에 이곳에 살았던 황 윙푸(Yung-fu, 黃永阜)가 마을의 벽과 바닥에 다양한 캐릭터와 동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 결국 보존되었고 현재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62000547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2018floraexpo.t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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