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미세먼지 농도 증가로 AJ네트웍스가 공기청정기 렌탈을 IT 핵심 성장사업으로 키운다.

렌탈 전문 기업 AJ네트웍스가 최근 충청남도 교육청이 전체 초·중·고에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천안·아산 지역 전체 6500여개 학급에 공기청정기 설치 및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약 60억원 규모다.

AJ네트웍스는 미세먼지 농도 증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공기청정기 렌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향후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공기청정기 렌탈 사업을 IT 사업 부문의 핵심 성장사업으로 키울 계획이며 B2B를 중심으로 연내 300억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학부모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 및 사회 복지 향상 이슈 등으로 가정에서만 사용되던 공기청정기가 학교와 기업, 사무실 등으로 확대되면서 계속해서 사용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AJ네트웍스의 공기청정기 렌탈은 브랜드와 제품 성능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학교에서는 학습권 보장을 위해 무소음의 무풍 공기청정기나 안전을 고려한 벽걸이형 공기청정기를, 기업·사무실의 넓은 사무 공간에는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등 원하는 장소와 목적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고를 수 있다.

특히 유지보수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의 관리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고 정품 필터 사용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 등 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해 렌탈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4월 교육부는 ‘학교 고농도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며 전국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공기정화장치 설치율을 기존의 38%에서 연내 62%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언론 연락처

recommend to friends
  • gplus
  •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