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문기업 KEC(대표이사 황창섭)가 2018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일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KEC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55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대외 환율 하락 등 불리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2017년 4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8억원, 당기 순이익 약 58억원이 개선된 점은 수익성 개선의 결과로 해석된다.

KEC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인 만큼 손익이 양호한 것은 아니나, 반도체 특수가 여전하고 하반기 신제품 출시 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시장 진입 등 지속적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해 온 KEC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더 기대되고 있다.

KEC 개요

반도체 전문기업 KEC는 1969년 창업이래 49년간 반도체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온 전자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유수의 전자업체들로부터 그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KEC는 4차산업 혁명의 물결에 발맞추어 스마트폰, 가전 등의 컨슈머 시장에서 차량용, 산업용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의 변신을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웹사이트: www.k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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