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도 이탈리아노 디인베스티멘토 SGR(Fondo Italiano d’Investimento SGR)이 운영하는 펀드 FII 테크 그로우스(FII Tech Growth)가 유럽 내장형 전자제품 시장의 선두업체 중 하나인 세코 SpA(SECO SpA)에 두 번째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1979년 기업가 다니엘레 콘티(Daniele Conti)와 루치아노 세치아니(Luciano Secciani)가 창립한 세코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아레초 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독일, 대만에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세코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마이크로컴퓨터와 통합 시스템을 설계 및 제조한다. 250여명의 직원을 보유한 세코는 심발리(Cimbali), 에사오테(Esaote), 테크노짐(Technogym), 비마르(Vimar) 같은 세계적인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에 5000만유로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최첨단 기술을 사용한 혁신적인 솔루션 공급 능력을 갖춘 세코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세코는 라 사피엔차 대학교(La Sapienza),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밀라노공과대학교(Politecnico di Milano), 샌디에이고대학교(University of San Diego), 이탈리아 국립핵물리학연구소(INFN), 에지에 파리(ESIEE Paris), 토리노공과대학교(Politecnico di Torino),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 카네기멜론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 센터(Barcelona Supercomputing Centre) 등 대학 및 연구 센터와 함께 협력 네트워크를 개발했다.

2013년에 세코는 교육, 제조업체,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시장을 겨냥해 설계한 개방형 소스 싱글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인 UDOO를 출시했다. 현재 UDOO는 10만여 개발자들이 모인 세계적인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커뮤니티는 정기적으로 UDOO를 이용해 플랫폼과 개발 툴을 업데이트한다.

FII 테크 그로우스가 제공하는 1000만유로의 증자는 세코의 해외 사업 확대 가속화와 인수합병 전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와 주주들을 대신해 거래를 진행한 유로테크(Eurotech)의 총괄부사장 마시모 마우리(Massimo Mauri)는 회사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임원 자격으로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세코(SECO) 개요

유럽 고부가가치 내장형 전자제품 시장의 선두업체 중 하나인 세코는 1979년부터 싱글 보드 마이크로컴퓨터와 통합형 ‘즉시 사용 가능’ 시스템을 설계 및 제조해왔다. 세코의 제품은 산업 자동화부터 의학, 건강, 자동차, 수송, 통신, 인포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된다.

세코는 국제적인 마이크로컴퓨터 표준 큐세븐(Qseven®)의 설립자 중 하나다. 인텔(Intel®),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구글(Google®), AMD®, NXP®, 엔비디아(NVIDIA®), 퀄컴(Qualcomm®) 등 전세계 최첨단 하이테크 기업들을 기술 파트너로 두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42000541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www.s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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