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분야 선도기업 애피어(Appier)가 ‘2017 디지털 소비자 행동 양식 보고서’를 발표했다. 오늘날 다중 기기 사용 환경의 영향으로 너무나 복잡해진 소비자 여정(Consumer Journey)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하는 마케터에게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보고서는 2017년 아시아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애피어 주관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5조건 이상의 자료 분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디지털 기기의 온라인 사용 현황을 일일 및 주간 단위로 조사하여 국가, 성별, 연령 및 업종별로 분류했다. 이러한 인공지능 기반의 인사이트를 통해 마케터는 시장에 대한 좀 더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아시아 시장의 복잡해진 소비자 이동 경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애피어의 최고 영업 책임자인 파브리지오 카루소(Fabrizio Caruso)는 “오늘날 마케터는 자신의 목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신흥 시장에 속하는 아시아 국가에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 속도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중 기기 사용자의 비율도 놀라울 정도로 증가했다. 이러한 수준 높은 소비자는 디지털 소비에 있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케터가 소비자에게 접근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졌다”며 “애피어는 그 동안 기업 고객들에게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제공해 그들이 목표로 하는 고객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러한 인사이트와 AI의 도움으로 마케터들은 시대 흐름에 편승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7 디지털 소비자 행동양식 보고서’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는 하기와 같다.

◇다중 기기 사용, 새 기준이 되다

더 많은 기기를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시간은 기기 별로 분산되게 마련이다. 사용자는 각각의 기기 별로 용도를 구분하기 때문이다. 사용자 개개인의 온라인 접근과 전환 방식도 제각각이다. 이를 아시아 지역 국가 수, 성별 및 연령대만큼 다양하게 증가시키면 온라인 접근 및 전환 방식은 그만큼 더 복잡해질 수 있다.

다중 기기 사용에서 1인당 4개 이상의 기기 사용하는 것이 대세이며, 이는 신흥 시장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다중 기기 사용 순위는 홍콩과 대만이 최상위, 그리고 일본과 태국은 최하위를 차지했다.

◇마케터, AI로 사각 지대 사용자를 찾아내다

마케터에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의 사각 지대는 기기별 용도를 완전히 다르게 설정하여 사용하는 소비자다. 지금까지는 이런 사각지대 사용자에게 효과적이고 타깃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꽤 어려운 일이었지만 애피어의 AI를 이용하면 이러한 성향의 소비자를 찾아내고 접근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소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신흥국가이고 그 중 필리핀, 대만, 호주가 상위를 차지한다.

◇온라인 접근 및 전환 방식이라는 이름의 성배(聖杯)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AI의 역할은 아마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접근 및 전환 방법을 마케터가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며 애피어의 데이터가 바로 그 역할을 한다. 아시아 지역 소비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접근 방식으로는 태블릿이 가장 높은 광고 전환율을 기록했고 스마트폰이 클릭 활동 및 구매전환 부분에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이 데이터를 통해 PC가 소비자 이동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 왔으며 이 지역 전역의 상위 5 개 전환 경로 중 하나인 것을 알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 크로스 스크린 캠페인, 더 높은 구매 전환을 이끌어 낸다

평균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크로스 스크린 캠페인이 단일 스크린 캠페인 대비 150% 더 높은 구매 전환율을 이끌어 내는 결과를 보였다. 3개 이상의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자신의 소비자 이동 경로에서 단일 스크린 소비자 대비 400% 더 많은 구매 전환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수치를 통해 마케터가 인공지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뚜렷하게 알 수 있다.

‘2017 디지털 소비자 행동 보고서’는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7 디지털 소비자 행동 보고서: www.appier.com/en/repor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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