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23일(금)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이리스홀에서 정보보호 분야의 여성 전문가 현황을 진단하고, 유망 일자리 정보를 알아보는 ‘Women@security’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징 디종첸(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보안전략 임원) △다이애나 캘리(마이크로소프트 정보보호현장 최고기술임원) △김정희(한국인터넷진흥원 위협정보공유센터장) △윤혜정(인터파크 정보보안실 실장) 등 정보보호 분야의 여성 전문가 4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보안 전략 임원인 징 디종첸은 “여성의 잠재력은 정보보호(Cybersecurity) 분야에 걸맞는 여러 특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많은 여성이 이 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정보보호 분야와 미래 일자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6일까지 WISET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으며 사전등록이벤트로 신청자 중 10명을 선발하여 강연자와 함께 ‘디너 멘토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화진 WISET 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2019년까지 정보보호 관련 일자리가 600만개 정도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산업현장의 수요에 비해 국내 정보보호 전문가의 숫자는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라서 이공계 여학생들이나 경력복귀를 희망하는 여성들이 이 분야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국내 소비자 및 기업들이 더 많이 성취할 수 있도록 보다 혁신적이고 통합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WISET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성가족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 CISO 협회, 주한미국대사관에서 후원한다.

한편 WISE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여성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의거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정책사업 수행 및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www.wis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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