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과기여성새일센터)는 미취업 여성에게 일자리 체험과 현장실무기회를 제공하는 ‘2018 과학기술 새일인턴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람과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1인당 총액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새일여성 인턴제’ 지원 대상은 과기여성새일센터에 구직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며 이공계 여성은 우선 지원대상이 된다. 인턴 근무는 전일제 또는 시간제로 채용 기업과 상의 후 결정하면 된다.

기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으로 이공계 여성을 채용할 계획이 있으면 이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1인당 월 60만원씩, 3개월간 총 180만원을 인턴지원금으로 제공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해당 기업과 인턴에게 각각 취업 장려금 60만원을 지급한다.

‘새일여성 인턴제’ 참여 기업은 여성 친화적 기업 문화와 환경을 알릴 수 있는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선정되며, 최대 190만원을 지원하는 기업환경개선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할 자격이 주어진다.

과학기술 새일인턴제는 12월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근무조건과 참여방법은 과기여성새일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과기여성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미취업, 경력단절 이공계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14년 8월부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센터장 한화진, WISET)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홈페이지: newjob.wiset.or.kr모집공고: www.wiset.or.kr/contents/information_vi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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