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비영리IT지원센터(이사장 이영환)는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회장 최수기) 9개 회원사들이 기부한 노후 PC를 (주)리맨의 친환경 재제조 과정을 통해 22곳의 공익단체의 업무용 PC로 가공해 29일 서울혁신파크에서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환경보호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

<채움PC>는 공익단체를 위한 업무용 PC 지원을 위해 비영리IT지원센터와 리맨이 함께 진행해 온 공익 IT 지원사업이다. 2016년 12월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이하 협회)와 비영리IT지원센터, 리맨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보유한 오래된 PC를 기부받아 친환경 공정을 통해 재제조한 PC를 공익단체들에 지원하는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16년 1차 기증 행사에 3개 회원사가 참여했던 것에 비해 이번 두번째 기증행사에는 9개 회원사가 PC본체와 모니터 1500여대를 기부하면서 회원사들이 <채움PC> 기부를 통한 IT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갖는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음이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지원받은 공익단체도 5개 단체에서 22개 단체로 확대되었다.

이날 기증행사에는 자사의 노후 PC를 기증한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9개 회원사인 유베이스(대표이사 박대용), 아이알링크(대표이사 김광원), CJ텔레닉스(운영총괄 민병하), 예스티엠(원장 송미애), 큐앤에이네트웍스(대표이사 소가연),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이사 권상철), 한샘개발(대표이사 노정현), SK엠앤서비스(대표이사 김두현)가 참석했고, 주관기관인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황규만 사무총장, 비영리IT지원센터 한호선 센터장, 리맨 구자덕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채움PC> 지원 대상에 선정된 공익단체 푸른아시아, 서울에너지닥터, 돌봄살림치유공간 자리 그리고 마포희망나눔의 대표자 및 담당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채움PC> 기증행사에 참여한 협회 9개 회원사 대표들은 노후한 IT 기기들이 방치되거나 폐기되는 대신 재제조 PC로 만들어져 공익활동에 힘쓰는 단체 지원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채움PC> 기증 사업에 참여한 이유라며 고객 개인정보가 담긴 데이터 폐기에 대한 보안 문제가 있는데, 데이터 폐기 공정을 글로벌 인증 받은 리맨이 담당하기에 신뢰를 갖고 참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비영리IT지원센터 한호선 센터장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익단체들에게 <채움PC>와 같은 IT 지원은 현장에서 무엇보다 필요하고 유용한 지원이며, 나아가 디지털사회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과제다”며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회원사들이 이러한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새로운 IT 기부문화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채움PC> 지원사업은 새로운 IT 기부문화에 동참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이 ‘비영리IT지원센터’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향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 PC 기증 캠페인으로도 확대하여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기증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비영리IT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www.npo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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